사회 양소연 법원, '라임' 핵심 이종필 前 라임 부사장 도피 조력자에 실형 법원, '라임' 핵심 이종필 前 라임 부사장 도피 조력자에 실형 입력 2021-02-10 11:06 | 수정 2021-02-10 11: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처: 연합뉴스1조 6천억원대 피해가 발생한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은 '라임 사태'가 발생한 뒤 이 전 부사장 등이 차로 부산까지 도망갈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모 씨에게 오늘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인을 도피시켜 수사기관과 국가의 사법집행을 방해한 죄가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라임 #이종필 #조력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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