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증거 은닉 혐의' 조국 부부 자산관리인, 상고장 제출 '증거 은닉 혐의' 조국 부부 자산관리인, 상고장 제출 입력 2021-02-10 18:31 | 수정 2021-02-10 18: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이어던 증권사 PB 김경록 씨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김 씨 측은 증거 은닉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9년 8월 사모펀드 의혹에 대한 수사에 대비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교수실 컴퓨터를 숨긴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조국 #자산관리인 #사모펀드 #증거 은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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