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은민 구미 빈집서 3살 여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구미 빈집서 3살 여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1-02-10 19:45 | 수정 2021-02-10 19: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구미경찰서구미의 한 빈집에서 3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쯤 구미시 상모사곡동의 한 빌라에서 3살 된 손녀가 숨져 있는 것을 외할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고, 아이의 부모는 6개월 전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아의 엄마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구미 #아동학대 #3살 여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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