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3살 A 씨 등 남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오늘 새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호텔에서 대마를 비롯해 환각 화학물질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대마와 관련해 사용 여부를 부인함에 따라 조만간 마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회
정상빈
20대 남녀 3명, 설날 새벽 호텔에서 마약하다 체포
20대 남녀 3명, 설날 새벽 호텔에서 마약하다 체포
입력 2021-02-12 19:16 |
수정 2021-02-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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