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중대본, 노숙인 등 선제 코로나19 검사결과 114명 확진 중대본, 노숙인 등 선제 코로나19 검사결과 114명 확진 입력 2021-02-15 09:17 | 수정 2021-02-15 09: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어제까지 서울에서 모두 1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중 노숙인은 104명, 노숙인 시설 종사자는 3명, 쪽방 주민은 7명이었습니다. 중대본은 "거리 노숙인과 일시보호시설 대상자, 쪽방 거주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계속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노숙인 #쪽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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