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경주 해상서 6명 탄 어선 침수 신고…해경 수색 중 경주 해상서 6명 탄 어선 침수 신고…해경 수색 중 입력 2021-02-19 22:13 | 수정 2021-02-19 23: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7시쯤 경북 경주 감포읍 동쪽 42km 바다에서 9.7톤급 어선 거룡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해당 어선에 내국인 2명과 베트남인 3명, 중국동포 1명 등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던 걸로 파악했습니다. 해경은 해군 등과 함께 현장에 해경함정 8척, 해군함정 3척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해경·해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주 #어선 #침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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