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1명보다 70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0명, 경기 90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207명으로 전체의 76% 가량을 차지했고, 이 외에 강원 16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남 7명, 광주 4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난 3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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