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44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8.6%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44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8.6% 입력 2021-02-22 09:56 | 수정 2021-02-22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313명의 14%,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36명의 18.6%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는 5천606명으로 늘었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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