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충희 전국 곳곳 산불…안동에선 20시간 넘게 진화 중 전국 곳곳 산불…안동에선 20시간 넘게 진화 중 입력 2021-02-22 12:10 | 수정 2021-02-22 12: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과 충북 영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시각 현재 대부분 지역에선 큰불이 잡혔지만, 경북 안동에서는 20시간 넘게 불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동과 인근 예천에 각각 소방 헬기 37대와 인력 2천5백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현재 안동 산불의 진화율은 90%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밤새 대피했던 주민 450명은 대부분 귀가한 상황입니다. 산림 피해 면적은 현재까지 안동이 2백여 헥타르, 예천 55 헥타르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안동 #산불 #진화 #하동 #영동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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