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창우 경남 하동 산불 19시간 만에 완진 경남 하동 산불 19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1-02-22 12:11 | 수정 2021-02-22 12: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1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인근 야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한 화재가 19시간 만인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임야 21 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19대를 비롯해 산불 진화대와 공무원 등 7백여 명을 투입했지만 돌이 많은 지형에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동 #산불 #완진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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