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 폐기물처리업체서 50대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인천 폐기물처리업체서 50대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입력 2021-02-23 09:38 | 수정 2021-02-23 0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 반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54살 중국동포 남성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업체 근로자들과 함께 A씨를 기계에서 구조했지만 A씨는 팔과 목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건설폐기물을 옮기는 기계 컨베이어벨트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컨베이어벨트 #산업재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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