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 '첫 희생자' 운구하는 차량
조계종 사노위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 도중 군인들의 발포와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들에 대한 추모기도와 미냔마 군부의 반민주적 행위인 쿠데타 중단을 바라는 기원을 담아 거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계종은 "미얀마 군부는 지금이라도 살생과 폭력을 멈추고 참회해야 하며 물러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미희

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 '첫 희생자' 운구하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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