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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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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국수본 등 수사기관 견제·균형 필요"

김진욱 "공수처·국수본 등 수사기관 견제·균형 필요"
입력 2021-02-23 17:01 | 수정 2021-02-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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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공수처·국수본 등 수사기관 견제·균형 필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 등 여러 수사기관들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오후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기관이 출범하고 업무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협력과 견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주식거래 의혹 고발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경찰청장과 만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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