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를 속이고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을 판매해 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연휴를 앞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배달 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을 조사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곳이 44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한 곳 37곳,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체 운영 16곳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사경 관계자는 "대형 외식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임명찬
"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경기특사경 116곳 적발
"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경기특사경 116곳 적발
입력 2021-02-26 11:52 |
수정 2021-02-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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