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윤선 실형 받은 '스쿨미투' 용화여고 전직 교사 1심 불복 항소 실형 받은 '스쿨미투' 용화여고 전직 교사 1심 불복 항소 입력 2021-02-26 15:31 | 수정 2021-02-26 15: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서울 용화여고 전직 교사가 판결에 불복해 서울북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 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용화여고 전 교사 주모 씨 측은 어제 항소장을 제출했고, 이틀 앞선 23일엔 검찰 역시 항소장을 냈습니다. 주 씨는 2011년 3월부터 1년 6개월여 동안 학교 교실과 생활지도부실 등에서 강제로 제자 5명의 신체를 만져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스쿨미투 #학교 #성범죄 #용화여고 #교사 #항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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