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59명 줄어 지난 26일 이후 이틀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334명, 해외 유입 22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69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든 135명이며, 사망자는 8명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603명이 됐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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