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행안부, 강원지역 대설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안부, 강원지역 대설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입력 2021-03-01 12:47 | 수정 2021-03-01 12: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행정안전부는 내일까지 강원과 경북, 경기 북동부 지역에 최대 5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동해안은 과거 폭설로 고속도로 등에서 차량 고립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을 맞아 강원 산간과 해안 지역에서 여행 중인 관광객에게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조기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안전부 #강원도 #대설 #제설작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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