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 노원구 아파트 화재…집안에 있던 50대 남성 방화 추정 서울 노원구 아파트 화재…집안에 있던 50대 남성 방화 추정 입력 2021-03-09 02:35 | 수정 2021-03-09 02: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8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방과 가전제품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스로 도시가스 고무호스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원구 #화재 #방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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