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24명 늘어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 452명, 해외유입 18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2명, 경기 19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354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5명 줄어든 123명이며 사망자는 3명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648명이 됐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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