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시민단체들 포스코 주주총회 앞 기자회견…'회장 연임' 규탄 시민단체들 포스코 주주총회 앞 기자회견…'회장 연임' 규탄 입력 2021-03-12 13:13 | 수정 2021-03-12 13: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대치동 포스코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자진사퇴해 회사를 재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포스코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포스코에 공익 이사를 추천하지 않고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또한, 포스코가 삼척 맹방해수욕장 인근에 건설하고 있는 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매년 1,280만 톤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포스코 #최정우 #온실가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