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서울 서교동 호텔서 불‥3명 부상·50여 명 대피 서울 서교동 호텔서 불‥3명 부상·50여 명 대피 입력 2021-03-13 10:28 | 수정 2021-03-13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처: 연합뉴스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서교동의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호텔에 있던 1명이 얼굴과 가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직원과 투숙객 등 5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호텔 지하 2층 주차장의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교동 #호텔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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