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 강서구 공사장서 50대 목수 지하로 추락해 숨져 서울 강서구 공사장서 50대 목수 지하로 추락해 숨져 입력 2021-03-17 22:55 | 수정 2021-03-17 22: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처: 연합뉴스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 지하 1층에서 50대 노동자가 지하 4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팀장급 목수로 근무했는데, 공사 현장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락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없어 같이 일하던 인부들의 진술과 CCTV 분석해 자세한 추락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서구 #공사장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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