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수 정체 상태…다음 주 적용 거리두기안 금요일 발표"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수 정체 상태…다음 주 적용 거리두기안 금요일 발표" 입력 2021-03-22 15:00 | 수정 2021-03-22 15: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해 "지난 8주간 확진자 수가 지속적인 정체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행 중인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외에 추가 대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어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금요일에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추진 중인 거리두기 개편에 대해선 "현 상황 자체가 개편안을 적용하기 어려운 불안한 상황"이라며, "전국적으로 400명대, 수도권은 300명을 초과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새로운 개편안으로 전환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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