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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홍보기획관에 이어 정무수석 시절에도 '사찰' 보고 받았다?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홍보기획관에 이어 정무수석 시절에도 '사찰' 보고 받았다?
입력 2021-03-24 19:31 | 수정 2021-03-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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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홍보기획관에 이어 정무수석 시절에도 '사찰' 보고 받았다?-MBC가 입수한 국정원의 직무일탈 문건 수십 건. '노조 파괴' '방송사 프로그램 진행자 좌천' 관련 사찰성 문건을 분석해보니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MB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보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홍보기획관 때에 이어 '수석' 재임 시에도 불법 사찰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박 후보는 이번에도 "모른다" 해명

    ▶ (단독) 하나은행 믿고 투자했는데…수상한 '유령회사'-하나은행이판매한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1천 5백억 원 어치가 팔려나갔지만 갑자기 환매 중단이 됐는데…단순한 투자 실패였나? 계획된 사기였나?

    ▶ 요양원에서 추락한 80대 할아버지…아무도 몰랐다?-추락한 뒤 6시간 넘게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져 있었던 할아버지는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는데…요양원 측은 할아버지가 사라진 지도 아예 몰랐다?

    ▶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봄이 되면서 긴장감까지 해빙? 느슨해진 일상 현장 취재

    ▶ 日 '꿈의 무대' 고시엔, '외인구단' 한국계 학교의 첫 승-일본 고교야구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고시엔(일본 선발고교야구대회)에 한국계 학교로는 처음 진출한 교토국제고,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승리한 팀이 누리는 교가 제창의 기회, 선수들은 '동해바다'로 시작하는 교가를 함께 불렀다는데…

    ▶ 강아지 건물 위에서 던져 죽였다?-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생후 6~7개월 어린 시바견의 사체. 수십 미터 높이의 계단에서 고의로 떨어뜨린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

    ▶ 검사들의 고질병 '별건 수사', 검찰 스스로 제한다는데…-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때 범죄 혐의가 나오지않으면 가족과 지인까지 이 잡듯 탈탈 토는 별건 수사. 검찰총장에게 사전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제한하기로 했다는데…검찰 스스로 개혁 가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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