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상주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고발한 동물자유연대가 고발장과 함께 접수한 영상에 차량 번호가 명확하게 나와 용의자를 곧바로 특정했다면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7일 상주시 모서면의 국도에서 한 운전자가 차량 뒤편에 개를 매달아 끌고 다니다 죽게 했다며 해당 운전자를 동물 학대 혐의로 상주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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