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필수 의협 당선인은 결선 투표에서 52.5%를 득표해, '강경파'로 꼽히던 상대후보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의협회장직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까지, 3년 간입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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