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양훈 영암 옥야리 고분군에서 고대 수장의 인골 출토 영암 옥야리 고분군에서 고대 수장의 인골 출토 입력 2021-03-29 10:40 | 수정 2021-03-29 10: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전남 영암군 옥야리 고분군에서 고대 수장의 인골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영암군이 고대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옥야리 고분군 시굴조사 결과 봉분 내의 무너진 옹관묘 틈새에서 고대 수장의 인골이 일부 확인돼 영산강유역 고대인의 생활상을 밝히는데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봉분 안에서 영산강유역의 독특한 옹관묘와 함께 석재를 다듬어 쌓은 석실묘 등도 확인됐습니다. #전남 #영암군 #옥야리 #고분군 #고대 수장 #인골 #출토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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