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동부구치소 재소자와 그 가족 등 40명은 추 전 장관이 구치소 방역과 감염 예방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모두 3억 2천여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앞서 동부구치소 재소자와 가족들은 지난 1월에도 추 전 장관이 구치소 집단감염에 대해 책임이 있다며 두 차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곽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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