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소속 판사 1명이 어제 오후 검사를 받은 뒤 어젯밤 11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검사를 받은 어제까지 재판을 진행해 왔으며, 판사의 확진 판정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은 청사 전체를 방역하고 있습니다.
양소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