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서울중앙지법 소속 판사 1명 확진…청사 전체 방역 서울중앙지법 소속 판사 1명 확진…청사 전체 방역 입력 2021-04-01 10:53 | 수정 2021-04-01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소속 판사 1명이 어제 오후 검사를 받은 뒤 어젯밤 11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검사를 받은 어제까지 재판을 진행해 왔으며, 판사의 확진 판정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은 청사 전체를 방역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판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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