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재경 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항로 통제 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항로 통제 입력 2021-04-03 06:58 | 수정 2021-04-03 06: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해 기상 악화로 오늘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늘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1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0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오전 7시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갈 예정이던 옹진훼미리호는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덕적도 등 나머지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서해 #기상 악화 #인천 #백령도 #운항 취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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