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문체부, 내일부터 직장운동경기부 표준계약서 도입 문체부, 내일부터 직장운동경기부 표준계약서 도입 입력 2021-04-04 10:17 | 수정 2021-04-04 10: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계약을 위해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고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계약서는 근로자용과 비전속용 표준계약서 2종이 있으며, 업무의 범위와 손해배상 관련 사항,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에 관한 사항 등이 명시됩니다. 문체부는 표준계약서를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916곳의 선수 6천여명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계약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인권보호 #계약 #문체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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