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영훈 한낮 포근 서울 18도…동해안 너울 '조심' 한낮 포근 서울 18도…동해안 너울 '조심' 입력 2021-04-05 11:10 | 수정 2021-04-05 11: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아침 일부 내륙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18도, 대구 17도, 광주 20도 등 어제보다 3도에서 7도 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영남 해안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일교차 #동해안 #너울 #바람 #식목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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