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포천시 물류창고 화재, 10시간 여 만에 모두 진압 경기 포천시 물류창고 화재, 10시간 여 만에 모두 진압 입력 2021-04-05 14:24 | 수정 2021-04-05 14: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포천시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6개 동과 안에 보관돼 있던 가구 등 상품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10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은 새벽 2시쯤 잡았는데, 창고 내부에 불씨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1개 동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 #물류창고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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