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유족에 "죄송하다"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유족에 "죄송하다" 입력 2021-04-06 01:20 | 수정 2021-04-06 01: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제(5일) 오전 10시부터 10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김 씨는 경찰서를 나서면서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말 반성하고 있다"며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앞서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중 큰 딸이 단체대화방에서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을 해 자존심이 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모녀사건 #노원 #스토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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