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500.6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460명, 해외유입이 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45명, 경기 100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27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환자의 6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4명, 전북 29명, 경북 25명, 대전 22명 등의 순으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위중증환자는 112명, 사망자는 4명 추가돼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752명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