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이용수 할머니 만난 정영애 여가부 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여성가족부는 정 장관이 내일 오전 대구시가 지원해준 수성구의 이용수 할머니 자택을 방문해 새 거처를 살펴보고, 지원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북 포항시에서 홀로 생활하는 박필근 할머니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의 문제가 없는지 등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이용수 할머니 만난 정영애 여가부 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