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온 냉동과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의 지역예방접종센터 22곳이 모레부터 추가로 운영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오늘(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추가 개소에 따라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는 모두 71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이번달 안에 더 늘려 267곳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추가로 개소한 예방접종센터에 어제 화이자 백신 배송을 완료했다"며 "8일부터 곧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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