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욱 20대 여성 의료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진단 20대 여성 의료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진단 입력 2021-04-07 14:54 | 수정 2021-04-07 14: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례가 1건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5일 신고된 중증사례 중 1건이 혈전증 진단을 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20대 여성으로 의료기관 종사자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후 12일 만에 증상이 발생해 당국에 신고했으며, 추진단은 기저질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례는 모두 3건이 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혈전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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