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민의힘 현직 의원 배우자인 50대 여성 A씨가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범죄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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