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진주 최근 1주간 학생 335명 확진…'신학기 들어 최다' 최근 1주간 학생 335명 확진…'신학기 들어 최다' 입력 2021-04-08 16:42 | 수정 2021-04-08 16: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서 유·초·중·고교 학생 3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1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새 학기 들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47.9명꼴로 확진자가 나왔고, 1주 전인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하루 평균 발생한 학생 확진자 수인 39.6명보다 8.3명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여파에 등교 수업이 불발된 학교는 108곳으로 1주 전인 지난 1일보다 5곳 줄었습니다. #학생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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