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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서혜연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확진자 13명…전수검사 완료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확진자 13명…전수검사 완료
입력 2021-04-09 00:30 | 수정 2021-04-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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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확진자 13명…전수검사 완료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 경찰관과 직원 등 총 1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랑서는 지난 6일 수사지원팀 소속 경찰관 1명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어제(8일)까지 전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습니다.

    중랑서 측은 어제 저녁 7시 30분 기준으로 총 96%의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서별 확진자는 수사지원팀 4명, 교통과 4명, 정보과 1명, 민원 업무 1명, 경비업무 직원 1명, 중화지구대 2명입니다.

    이 중 정보과와 중화지구대 관련 확진자들은 나머지 확진자들과 업무 관련성이 없으며, 다른 경로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랑서 측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를 제외한 밀접접촉자 31명을 자가격리시키고, 청사와 지구대, 파출소를 대상으로 하루에 3회씩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랑서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밀접접촉자 전원을 격리시킴으로써 확산이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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