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성동 마약 밀수 전국 유통 중국인 일당 적발 마약 밀수 전국 유통 중국인 일당 적발 입력 2021-04-09 14:09 | 수정 2021-04-09 14: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제공]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를 대량 밀반입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과 조피클론 등 의료용으로 쓰이는 마약류를 중국에서 밀반입한 뒤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해 전국에 유통시킨 중국인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한 제주도민 1명 등 내국인 22명을 입건하고, 3억 3천만 원 상당의 마약류 6천 900여 정을 압수했습니다. #중국인 #마약류 #밀반입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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