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는 경호팀의 신고를 받고 연희동 자택으로 출동했지만 노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서 병원 이송 없이 철수했습니다.
89살인 노 전 대통령은 천식 등 지병으로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상재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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