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42명 추가돼 모두 110,68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 환자의 60%가 넘는 3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부산에서 39명, 울산에서 32명, 전북에서 25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백신을 접종 받은 인원은 37,785명이 추가돼 모두 1,195,342명으로 늘어났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109건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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