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징역 8년'에 항소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징역 8년'에 항소 입력 2021-04-15 18:10 | 수정 2021-04-15 18: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아 대만인 유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상습 음주운전자가 징역 8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하루 만에 항소했습니다.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 징역 8년을 선고받은 52살 김모씨는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김씨는 작년 11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신호를 어긴 채 과속으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만인 유학생 쩡이린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만 유학생 #음주운전 #항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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