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찰, 후배 휴대전화 훔쳐 1,200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송치 경찰, 후배 휴대전화 훔쳐 1,200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송치 입력 2021-04-15 21:11 | 수정 2021-04-15 2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후배의 휴대전화를 훔쳐 1천2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고등학교 후배의 집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뒤, 모바일 금융 앱에 접속해 7차례에 걸쳐 1천2백만 원을 자신의 어머니 계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여러 차례 있어 재범 우려 때문에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휴대전화 #절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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