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법무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법무부 청사 폐쇄 법무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법무부 청사 폐쇄 입력 2021-04-16 11:32 | 수정 2021-04-16 1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무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청사가 폐쇄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검찰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박범계 장관은 즉각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공간을 폐쇄하고, 전 직원은 즉각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박 장관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투표에 참석하려던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코로나19 #법무부 청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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