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급식소 38곳 적발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급식소 38곳 적발 입력 2021-04-20 09:18 | 수정 2021-04-20 09: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급식소 위생 점검 [사진 제공: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와 유치원 등의 집단급식소 1만5백여 곳에 대한 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보관한 집단급식소가 20곳이었고, 조리사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은 곳이 8곳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적발된 집단급식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식약처 #급식소 #식품위생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