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안수 복어 들어간 음식 먹은 마을주민 2명 숨져 복어 들어간 음식 먹은 마을주민 2명 숨져 입력 2021-04-20 10:49 | 수정 2021-04-20 1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복어가 들어간 음식을 함께 먹은 마을주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9일) 오후 3시 45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마을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한 53살 A 씨와 74살 B 씨 등 2명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먹은 음식에서 복어 내장이 발견됨에 따라 독 중독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복어 #전남 완도군 #사망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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