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중앙지법이 수어 교육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청사 1층 청심홀에서 발달장애 음악가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열고, 오는 21일과 28일 에는 수어 교육도 진행합니다.
또, 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법원 내외부 시설 개선을 위한 자문도 받기로 했습니다.
사회
공윤선
서울중앙지법, 장애인의날 맞아 연주회·수어교육
서울중앙지법, 장애인의날 맞아 연주회·수어교육
입력 2021-04-20 11:28 |
수정 2021-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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